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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꽃이 있다면 당신이었소

독자 추천시 모음집

독자에게 오늘을 사랑하는데 지난 시간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별이 내리던 날처럼 세상에는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누구나 작은 나의 꿈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내리던 빗줄기의 아픔이 슬픔이 되고 외로움 되어도 아무도 나를 붙잡지는 못하죠. 행복한 꿈이 햇살처럼 동그란 달님처럼 빛나고 있으니까요. 그래요. 첫 전자책 시집을 출간하며 두려움보다 설렘으로 더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시를 공감하려고 그동안 독자님들이 남겨주신 저의 시를 모아서 향기로운 체취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혼도 헛된 꿈을 쫓아가는 암울한 시기지만 조금이나마 독자님에게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사랑이란 이름으로 여러분 가슴에 남기를 기대합니다. 2024년 8월 전자책 시집을 마무리하며 ..
독자에게

오늘을 사랑하는데 지난 시간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별이 내리던 날처럼 세상에는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누구나 작은 나의 꿈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내리던 빗줄기의 아픔이 슬픔이 되고 외로움 되어도
아무도 나를 붙잡지는 못하죠.
행복한 꿈이 햇살처럼 동그란 달님처럼 빛나고 있으니까요.

그래요. 첫 전자책 시집을 출간하며 두려움보다 설렘으로
더 가치 있고 아름다운 시를 공감하려고
그동안 독자님들이 남겨주신 저의 시를 모아서
향기로운 체취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혼도 헛된 꿈을 쫓아가는 암울한 시기지만
조금이나마 독자님에게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사랑이란 이름으로 여러분
가슴에 남기를 기대합니다.

2024년 8월
전자책 시집을 마무리하며
똘시인 권기일

독자님이 남겨주신 글을
이렇게 모아보았습니다.


포털 사이트와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에
수록하신 작품을 주로 수록하되
독자님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 위주로
선정해서 수록했습니다.

수록 작품은 창작 작품 중에서
희망과 행복 계절에 관한 시와
긍정적 시를 토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작성해 주신 분들의 내용을 존중해
포스팅 이미지도
선정해서 수록하였습니다.
지은이 권 기 일
아호 똘시인

대구출생
melaleuca Executive Director 7

대구 문인협회 회원
서울 시인협회 회원
2017년 지필문학 신인문학상
2019년 서울시인협회 23회 추천시인상
2020년 강건문학상
2024년 신춘문예 샘문학 본문 특별상

-저서-
시인 작가회 앤솔로지
우리는 세상에 입원하고 있다
서울 시인협회 앤솔로지
다섯 줄이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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